Oracle Cloud HCM을 통해 62개국 사무소 전반의 HR 시스템을 통합한 Diebold Nixdorf

2016년, 오하이오주에 본사를 둔 Diebold는 독일에 본사를 둔 소매 및 소매 뱅킹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제공업체인 Wincor Nixdorf를 인수했습니다. 그 결과 Oracle E-Business Suite 및 SAP라는 두 가지 핵심 HR 시스템이 합병되었습니다. 이 회사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데이터 액세스가 부족하여 복잡성이 가하고 규정 준수 위험이 존재했으며 프로세스는 수작업과 시간을 많이 요구했으며 일관적이지 못했습니다.

Diebold Nixdorf라는 통합 기업은 비용을 절감하고 HR을 간소화하고자 했습니다. 동시에 HR을 클라우드로 이전할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벤더와 비교했을 때 Oracle Cloud HCM은 비용 효율적이고 개념 증명에서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Diebold Nixdorf는 단시간에 62개국에서 HR을 간소화하고 통합할 수 있는 통합된 단일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인 Oracle Fusion Cloud Human Capital Management (HCM)을 선택했습니다.

Diebold Nixdorf는 2019 년에 HR 모듈 점수를 얻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모듈과 기능을 추가하기 위한 3년간의 로드맵을 개발하여 1년간의 구현으로 통합되었습니다. Oracle Cloud HCM으로 전환한 이 회사는 인수 후 발생한 HR 문제를 극복하고 62개 국가에서 통합된 단일 핵심 HR 및 인재 제품군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제품군은 HR 데이터에 대한 단일 정보 소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HR 1Source(HR1S)를 구성했습니다. 이제 이 회사는 과거에는 부족했던 인재에 대한 주요 통찰력도 확보했습니다. 회사가 이러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속도도 증가합니다. 이전에 3주가 걸렸던 간단한 인원수 보고서는 이제 단 5분이 소요됩니다. 또한 유럽의 엄격한 GDPR 규정을 포함하여 규정 준수를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직원과 관리자를 위한 직접 액세스를 구현하여 수동 프로세스를 줄이고 직원 경험을 개선했습니다. 오늘날 서비스 요청의 96%는 이메일 또는 HR1S에서 직접 셀프 서비스를 통해 제출됩니다. 또한 HR 지원 센터를 사용하여 이제 HR에서 직원 서비스 요청을 더 빠르게 처리하고, 관련 데이터를 사용하여 서비스를 개선하거나, 리소스를 조정하여 직원의 요구사항을 더 잘 충족할 수 있습니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으로 전환함으로써 회사의 민첩성과 의사 결정을 더 빠르게 내릴 수 있었습니다.

Diebold Nixdorf는 초기 구현을 위해 Oracle Consulting Services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2020년에는 Accenture와 협력하여 다년간의 디지털 및 클라우드 전환 프로그램을 가속화했으며, 여기에는 HR 시스템 간소화가 포함되었습니다. Accenture와 협력한 Diebold Nixdorf는 12개월 만에 3년 로드맵을 구현했습니다. 티파니 루이스(Tiffanie Lewis)는 " Accenture와 프로젝트로 이어진 자원의 힘 없이는 불가능했습니다"라고 말합니다.